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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기도문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 이 예배의 자리에 나아갑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우리의 마음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해 주님과 더욱 가까워지기를 원하며, 주님의 말씀을 통해 힘과 용기를 얻기를 소망합니다.존귀하신 주님, 우리를 사랑하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지켜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항상 느끼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지혜와 사랑이 우리의 삶에 넘치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주님, 우리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부족함을 주님 앞에 솔직하게 내어놓고, 주님의 용서와 은혜를 구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시고, 깨끗한 마음과 순전한 영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5개  주.. 2025. 2. 24.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고린도전서 2장 16절 고린도전서 2장 16절은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나오는 구절로, 하나님의 지혜와 성령의 역할을 강조하는 내용입니다. 이 구절은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라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것은 오직 성령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고린도전서 2장 전체는 하나님의 지혜와 인간의 지혜를 대조하며, 성령의 역할을 강조합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자신이 전한 복음이 인간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지혜에 근거한 것임을 설명합니다. 그는 고린도 교회가 분열과 갈등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통해 하나님의 지혜를 깨닫고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기를 권면합니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 2025. 2. 2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떡 한 조각을 적셔다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떡 한 조각을 적셔다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이 말씀은 요한복음 13장 26절에서 나오는 구절입니다. 이 구절은 예수님이 최후의 만찬에서 가룟 유다에게 떡 한 조각을 적셔서 주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 장면은 예수님이 자신을 배신할 자를 지목하는 중요한 순간입니다.요한복음 13장 26절에서 예수님은 "내가 떡 한 조각을 적셔다 주는 자가 그니라"라고 말씀하시며, 곧바로 떡 한 조각을 적셔서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에게 주십니다. 이 조각을 받은 후, 사탄이 유다의 마음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 장면은 예수님의 배신과 그로 인한 고난을 예고하는 중요한 사건입니다.  [하루말씀] 요한복음 13장 31~38절  [하루말씀] 요한복음 13장 31~38절예수님께서는 가룟유다가 자신.. 2025.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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